뫼월지가 프로젝트


작곡가 강한뫼 한국가곡 프로젝트
MOIWOLJIGA
뫼 月 之 歌

가곡에는 '언어'가 있고 '음악'이 있으며, '사람'이 있다. 그 음악은 시로부터 나오며, 이를 표현하는 언어는 사람에 대한 이해를 필요로 한다.
살아가면서 언제나 이 세 가지가 함께하여 나를 성장케 할 것이나, 돌아오지 않을 시간의 '언어'와 '음악', 그리고 '사람'을 기록함은 시절時節/詩節을 영영 간직하고자 함이다.

[1] 작곡가 강한뫼 한국가곡이 기록되는 달月의 노래
[2] ​매 월, 그 계절의 노래